펀치, 홍콩을 홀리고 오다

입력 2016-08-19 09:51


솔로로 활동 중인 펀치(PUNCH)가 홍콩을 홀리고 돌아왔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서이자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소속 되어 있는 펀치는
지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의 홍콩 'HMV Play' 런칭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파티는 600명 이상의 관객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런칭 파티 행사이다.

홍콩 HMV는 홍콩의 최대 음반 쇼핑몰로 홍콩에 관광 온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곳.

한편, 대규모 런칭 파티 행사에 정식 초대를 받았던 펀치는 홍콩에서의 첫 공연과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9일 오전 7시경에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