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 클리시나 요염한 포즈 시선집중

입력 2016-08-18 18:40
수정 2016-08-18 18:42
▲'멀리뛰기 여제' 클리시나 (사진=클리시나 트위터)
'멀리뛰기 여신' 다리아 클리시나(러시아)의 화보가 화제다.

다리아 클리시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리시나가 탱크탑에 반바지를 입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부신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리우 올림픽 미녀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클리시나는 18일(한국시간)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6m63으로 9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