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차원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연구단체인 '여시재'가 출범했습니다.
조창걸 전 한샘회장이 출연해 만든 '여시재'는 서양의 물질문명과 동양의 정신문명을 융합한 '신문명'을 목표로 내걸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시재는 '동북아와 새로운 세계질서', '통일 한국', '도시의 시대' 등 큰 틀에서 세 가지 주제를 정하고 정책 솔루션 개발, 인재 양성, 지식 플랫폼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선 다음달부터 국내 주요 싱크탱크와 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10월에는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국을 망라한 동북아 국제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동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