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토니안, '족발+라면' 이색조합 공개… 황교익 "괜찮은 것 같아"

입력 2016-08-18 09:53


'수요미식회' 토니안이 라면과 야식의 이색 조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79회에서는 원조 아이돌 토니안, 배우 백성현, 엄현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수요미식회' MC 신동엽은 이날 "(토니안이) '오늘 뭐 먹지?'에 김재덕과 나왔었다"며 "약간 창의적인지 모르겠지만 음식 배달 시켜서 남은 것들은 계속 찌개에 넣어먹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라면에 족발 넣어 먹는다"며 "야식을 많이 먹는다. 야식이 족발 아니면 치킨인데, 다음 날 딱딱해져서 먹기 불편하지만 버리기는 아깝더라"라고 해명했다.

이어 토니안는 "그래서 라면을 끓인 이후에 족발 몇 점을 올려 먹으면 나름 괜찮다"고 설명했다.

홍신애는 "돈코츠 라면이네"라며 의외의 의견을 내놨고, 황교익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백성현은 이른바 '요.잘.남(요리를 잘하는 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