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신현수-박혜수 커플이 풋풋하고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춘시대' 막내커플로 주목 받고 있는 신현수와 박혜수의 다정한 현장 셀카가 담겼다. 이 둘은 드라마 속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농담을 주고 받거나 장난도 곧잘 치며 꽁냥꽁냥한 모습으로 달달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주 방송된 ‘청춘시대’에서 신현수와 박혜수는 20대 초반의 풋풋한 키스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앞으로 방송 될 ‘청춘시대’에서 이 커플이 어떠한 위기를 맞게 될지 또한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예정이다.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이다.
한편 '청춘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