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초과 검출 중국산 '활미꾸라지' 회수

입력 2016-08-18 00:01
기준치 초과 항생제가 포함된 활미꾸라지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업체인 유한회사 금강무역(전북 김제시)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활미꾸라지'에서 항생제 성분인 동물용의약품 엔로플록사신이 기준을 초과해 나와 회수·폐기 조치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수입 일자가 2016년 7월 28일인 제품으로, 허용기준(0.1mg/kg이하)을 넘은 엔로플록사신(0.4mg/kg)이 검출됐다.



[회수대상 '활미꾸라지']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