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끄, 피부의 빛을 UP해줄 LED 톤업 2종 출시

입력 2016-08-17 15:02
기발의 미학, 오제끄(대표이사: 강경아)가 피부에 보석을 펴 바른 듯 피부톤을 한 단계 UP시켜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제끄 '하이라이트 토닝 크림'과 '4D 아우라 피니쉬'는 피부 속부터 환하게 밝혀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메이크업은 물론 스킨케어 효과까지 더해져 투명하고 빛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하이라이트 토닝 크림'은 바르는 즉시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주는 LED 맞춤 톤업크림으로 화이트닝과 촉촉한 물광효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 색상에 맞춘 자연스러운 색보정 효과는 물론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되어 수부공급 및 유지효과로 촉촉한 물광피부를 선사해 바를수록 더 피부톤이 맑고 화사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 3 컴플렉스, 브라이트닝 A 콤플렉스, 눈연꽃 추출물, 목화 추출물이 함유되어 화이트닝뿐 아니라 주름개선, 탄력케어, 수분충전 효과로 피부를 밝고 탄력있게 가꾸어준다.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취해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른 후 흡수시켜주면 자연스러운 톤업이 완성된다.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4D 아우라 피니쉬'는 입체 윤곽을 살려주는 제품이다.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진주, 문스톤 등 7가지 보석 성분 함유로 미세한 오로라 펄들이 각도에 따라 화려하게 빛나 매끈하고 매력적인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톤, 수분, 보정, 광채 등 차별화된 멀티효과로 촉촉하면서도 입체적인 피부를 표현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여름철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 피서 등으로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을 걱정하는 뷰티 유저들에게 투명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표현을 도와줄 오제끄 '하이라이트 토닝 크림'과 '4D 아우라 피니쉬'는 오제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참고] 기발의 미학(美學), 오제끄

화장품에 대한 기술과 발상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뷰티케어 브랜드 오제끄는 '고객 가치 창조'를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역사를 일궈왔다.

특히 편리성, 유용성, 창조성을 주요 가치로 두고 있으며, 'Usability + Cosmetic = Usametic' 컨셉의 방향으로 유용성의 최대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제끄의 제품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3년 미국LA홈쇼핑과 중국 동방 홈쇼핑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일본, 러시아, 베트남, 타이완 등 약 10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국승한팀장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