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라인11]
- 앵커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 출연 : 서형석 골든브릿지증권 상무
Q. 국내 웹툰 시장 규모 및 전망은?
- 국내 웹툰시장, '16년 기준 3,600억 원 규모
- 2차 판권 및 해외 수출 포함 시 6,000억 원 규모 육박
→ 2018년 9,000억 원대 성장 전망 기대
- 웹툰 이용자 수 1,200만 명
- 월간 페이지뷰 수 7.8억 회
- 주요 수익원 : 유료결제, 배너광고, 2차 판권판매 등
Q. 웹툰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는?
- 웹툰 전문 기업 : 레진코믹스, 미스터블루, NHN코미코 등
→ 그외 비상장사 약 40여개 시장에 포진
- 포털 기업 : NAVER웹툰, 다음웹툰
- 웹툰 전문 기업보다 포털업체 수혜 예상
- 플랫폼, 락인(Lock-in) 효과 극대화
- 스낵컬처 콘텐츠를 통한 무료 콘텐츠+유료 광고의 부분 유료화 병행
Q. 웹툰을 통해 콘텐츠 제작 중인 기업은?
-네오위즈게임즈 : '노블레스' 원작 3D RPG 게임 출시
-와이디온라인: '외모지상주의' 출시로 신작 파이프라인 부각
-NEW : 강풀 원작 '마녀'로 한국과 중국에서 영화제작
-NHN엔터 : NHN코미코, 웹툰 5편 애니메이션 제작 예정
→ 웹툰 기반 콘텐츠 양산, 나날이 증가 및 다양화
Q. 투자 유망주
- NAVER : 컨텐츠 산업 성장의 구조적 성장
→ 컨텐츠 무료 제공 및 상업적 광고 노출 통한 수익모델 구축
- 미스터블루 : 총 257만 명 회원 보유 / 유료회원 5만 명
→ 무협만화 빅3 사마달, 야설록, 황성 작가 등 5만여 권 저작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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