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좋다고 난리야’...황지만 “매일 보고 싶대”

입력 2016-08-16 20:09


이선정 황지만 열애가 그야말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이선정 황지만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연예가 인물로 떠올랐다.

이선정 황지만이 이처럼 핫이슈 메이커로 부상한 까닭은 배우 이선정(38)과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황지만(32)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이와 관련 황지만은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에 이선정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이선정은 황지만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좋다고 하니 기뻐요” “매일 보고 싶어할 듯” “결혼에 골인하길 바라”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