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이미자, "재벌 아니다…많이 벌었지만 생활 조금 윤택해질 정도"

입력 2016-08-16 16:26


가수 이미자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공연 기획사 하늘소리 대표는 10년 동안 이미자에 대한 탈세를 폭로했다.

그는 1959년 데뷔해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무대에 서고 있으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재벌설에 대한 소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미자는 재벌설에 대한 질문에 "많이 벌었지만 재벌은 아니고 생활이 조금 윤택해질 정도로 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TV, 전화, 집, 자가용 이런 걸 갖출 정도였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