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운영 3년…275건 연구 지원

입력 2016-08-16 10:16


국가의 미래과학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삼성그룹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미래기술육성사업'이 운영 3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삼성이 지원한 연구과제는 기초과학 분야 92건, 소재기술 분야 76건, 정보통신기술 분야 75건, 신기술·미래기술 분야 32건 등 총 275건으로 연구에 참여한 인력만 2,500여 명에 달합니다.

삼성은 공익차원의 연구개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연구자가 원할 경우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상용화를 위해 '산·학·연 연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앞서 삼성은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10년 동안 미래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총 1조5,0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