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솔티 이도, 살짝 비쳐 더 섹시한 각선미

입력 2016-08-14 13:09


걸그룹 솔티(Sol-T)의 이도가 경기도 고양시 MAXI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핥아이돌 발굴단'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선수로 활약한 이도는 소년체전 출전 당시 골을 넣었으며, 역대 제주도 대표팀에서 나온 첫 골이라 신문에도 이름이 난 적이 있는 이색 이력의 소유자다.

2016년 5월 싱글 앨범 '돌직구'로 데뷔한 솔티는, 도아(서브보컬), 한겨울(랩, 리더), 이도(메인보컬), 채희(랩) 네 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다. 2016년 '한국철인3종협회 아이언맨 70.3 대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4일에는 광주에서 프로야구 KIA-한화전에서 겨울과 도아가 시구와 시타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