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 노메이크업 '아기 피부' 눈길

입력 2016-08-12 17:45
수정 2016-08-13 01:13

서효원(29)의 눈부신 미모가 화제다.

여자탁구 국가대표 서효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원은 운동을 마친 뒤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잇다. 투명한 피부와 아기 같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어려 보인다", "중학생 같아", "너무 귀엽다", "노메이크업도 여신이네" "언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효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