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나 코셀레바 화보. (사진=스포츠바디러시아 캡처)
러시아 배구대표팀 타티아나 코셀레바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타티아나 코셀레바는 최근 리우올림픽 앞두고 화보를 찍었다.
화보 속 코셀레바는 가슴이 파인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상적인 몸매와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셀레바는 나탈리아 곤차로바와 함께 러시아 대표팀을 이끄는 쌍포 공격수다. 신장 191cm-체중 78kg으로 강스파이크와 서브가 장기다.
코셀레바는 지난 9일(한국시간) 김연경(한국)과의 맞대결에서도 세트점수 1-3(23-25, 25-23, 23-25, 14-25)으로 판정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