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서핑전용해변인 양양 '서피비치'에 국내 정상급 인기래퍼인 산이(San E)와 압구정 허도사 김준휘가 뜬다.
라온서피리조트는 2030 여성과 셀럽들 사이에서 '머스트 비짓 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서핑 전용해변 '서피비치'에 국내 최정상급 래퍼와 아티스트를 초청해 EDM과 힙합을 즐길 수 있는 '2016 스페셜 게스트 파티'를 13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올해 스페셜 게스트 파티에는 지난 '서피비치 시즌1'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 인기래퍼 '산이'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서 애절한 목소리로 화제를 일으킨 압구정 허도사 '김준휘'를 초대해, 화려한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티는 서피비치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서피비치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3일 오후 10시 30분에는 래퍼 '산이'가 출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쳐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뜨거운 파티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오후 9시부터는 압구정 허도사 '김준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여름바다를 찾은 방문객들을 감동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