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애틋하게' 유치장에 있는 수지에 "뭐가 무서워 내가 여기 있는데" 하지만…

입력 2016-08-10 22:43
수정 2016-08-10 22:59


'함부로애틋하게'에서 수지가 유치장에 갖혀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2 '함부로애틋하게'에서 수지(노을 역)는 김우빈(신준현 역)에게 "왜 이제 와.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나 죽이려고 그랬던 거 아니야. 진짜야. 최현준 죽이려고 그랬던 거 아니야. 다 잊고 죽은 듯이 살려고 했어"라며 "나 너무 무서워 준영아"라고 털어놨다.

김우빈은 "뭐가 무서워. 내가 여기 있는데. 가자. 여행 가자고 했잖아"라며 수지와 여행을 떠났지만 이 모든 것은 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