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이진아 ‘듣는 순간 쏙~’ 명품 노래 물씬 “안들으면 후회”

입력 2016-08-10 00:00


온유 이진아 특급 콜라보레이션이 이틀 연속 화제다.

온유 이진아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음악 검색어로 등극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유발하고 있다.

온유 이진아가 이처럼 주목을 받는 까닭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이 또 한번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기 때문.

소속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STATION’은 SM과 안테나(Antenna)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 SM의 프로듀싱팀과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이 협업하여 제작 과정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 만큼, 신곡 ‘밤과 별의 노래’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도 “두 사람이 다채로운 매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들의 색다른 만남은 더욱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