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1조원 규모 애완용품 시장 진출

입력 2016-08-08 05:56


LG생활건강이 애완용품 브랜드 '시리우스'(O's Sirius)를 선보이며 애완용품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애견 샴푸와 컨디셔너, 미스트 등이며 인공 색소나 파라벤 등 자극 성분을 배제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제품 가격은 샴푸(2종, 300㎖) 1만9,000원, 컨디셔너(2종, 300㎖) 1만9,000원, 미스트(2종 150㎖) 1만5,000원, 데오도라이저(500㎖) 9,900원입니다.

LG생활건강은 앞으로 다양한 애완용품을 출시해 해외 브랜드 위주인 국내 애완용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