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한일전 승리.. 김연경 호쾌한 "식빵"에 걸크러쉬?

입력 2016-08-07 12:14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여자배구가 한일전에서 승리해 8강 진출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승리의 주역' 김연경의 온라인상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6일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A조 1차전에서 한국은 세트 스코어 3-1(19-25 25-15 25-17 25-21)로 숙적 일본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연경은 이날 한국 공격을 주도하며 양팀 합해 최다인 30점을 올렸다.

이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치 욕설처럼 보인 김연경의 입모양에 이른바 '식빵'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움짤을 대거 생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생중계 되는 경기 특성상 김연경의 욕설 처럼 보이는 탄식이 화면에 잡혔고, 이는 짧고도 강한 인상을 남기기 충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놓치지 않고 인증하기 시작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김연경 오늘 작두탄 듯. 욕도 득점도 자연스러움", "아~ 식빵", "입모양 방금 봤나요", "찰졌다", "김연경 아 식빵"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 장면은 움짤로 만들어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한국은 오는 8일 아침 8시30분 러시아와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