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200여개 브랜드 최대 30% 할인

입력 2016-08-04 11:11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여름을 맞아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썸머 라스트 콜(Summer Last Call)’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여주와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여름 할인 품목뿐만 아니라 새로 입고된 가을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