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제독의함대:연맹결전(이하 제독의함대)’의 업데이트 진행 및 사전예약 보상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제독의함대:연맹결전’은 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실제 활약했던 200여 종의 군함들을 3D 그래픽을 통해 실감나게 구현, 긴박한 해상 전투를 직접 진두 지휘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에 진행된 업데이트에서는 ‘정상연맹전’이라는 신규 콘텐츠가 새로 추가되어 보다 화끈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정상연맹전 콘텐츠는 각 서버의 연맹 간의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섬을 점령하기 위한 대규모 전투로 더욱 방대한 스케일의 전투와 함께 최고의 연맹 자리를 가릴 수 있는 특별 콘텐츠다.
또한, 사전예약 이벤트 종료와 함께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보급품(대) 10개를 비롯한 각 자원 500만, 국가별 S급 함장 초대권 총 4장 등 15만 원 상당의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이 증정 된다.
그리고 유저의 성원에 힘입어 승승장구 중인 ‘제독의함대’가 출시 5개월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벌써부터 유저들로 하여금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라인콩코리아 박미란 지사장은 “제독의함대 신규 콘텐츠인 정상연맹전 업데이트와 함께 사전예약 보상을 실시한다”라며, “이번 신규 콘텐츠 추가와 함께 보다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많은 플레이어분들이 재미있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