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도시계획·건축위원회 심의 순서 상관없이 가능

입력 2016-07-27 14:24
앞으로 용인시 건설사업의 인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입니다.

용인시는 도시계획·건축 등 2개 위원회의 심의절차를 순서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장 40여일 까지 걸리던 심의기간이 20일 이내로 절반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시 관계자는 “심의를 제때 못받아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민원에 따라 이처럼 절차를 개선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