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민낯 공개에도 굴욕없어 ‘도자기 피부’

입력 2016-07-27 13:20


이솜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모델 겸 배우 이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솜은 차량 안에서 민낯에도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를 뽐내고 있다. 또한 그가 입은 체크 셔츠로 수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솜의 특유의 눈매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솜은 영화 ‘범죄의 여왕’에 진숙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이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