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사 출연 쿠니무라 준, 촬영장 밥차 극찬 "일본에 도입하고 싶을 정도다"

입력 2016-07-27 07:47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무한도전-무한상사'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영화 및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쿠니무라 준이 MBC '무한도전'이 기획한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 '무한상사'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에 '무한도전' 측은 "출연하는 것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영화 '곡성'에서 비밀스런 외지인 역할로 극장가를 공포로 불어넣었던 그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의 밥차를 극찬했다.

앞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 인터뷰에서 그는 "원래 한국음식을 좋아하지만 '밥차' 시스템은 일본에 도입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이 끝나면 우리는 거의 식어버린 도시락을 먹는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음식이어도 맛이 없다. 한국은 직접 조리를 할 수 있는 트럭이 와서 뷔페식으로 먹더라. 정말 감동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