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동탄생활권 누리세요~ '신동탄파크자이 2차'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입력 2016-07-26 10:49
- 자연·교통·생활 등 편리한 주거환경 자랑하는 동탄신도시 바로 옆 위치해 인기

-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적용, 수요층 내집마련 부담 낮춰..



동탄생활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신동탄파크자이 2차'가 일대 수요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신동탄파크자이 2차'는 지난해 10월 1차에 이은 후속작이자 1,2차 총 1,358세대의 자이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로 지난 6월 분양해 전타입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하였으며 현재 일부 잔여세대에 대하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중이다.

관심 수요자들은 '신동탄파크자이 2차'가 동탄신도시 일대의 다양한 교통호재를 같이 누릴 수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동탄에는 수서 고속철도 SRT(Super Rapid Train) 동탄역이 올 해 개통될 예정이고 향후 GTX(Great Train Express)도 개통을 앞둬 다양한 광역교통망이 갖춰지게 된다. 다양한 광역 교통체계가 동탄 일대로 집중되면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서동탄역이 동탄, 수원, 안양을 잇는 인덕원~수원선 전철(계획) 노선으로 확정되어 이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 인덕원~수원선(예정) 서동탄역 이용 시 동탄역과 한 정거장으로 닿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서울, 수도권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동탄생활권인 만큼 입주 시 자연, 생활, 교통 등 편리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제5호 근린공원을 따라 동탄 센트럴파크까지 이어진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리는 동시에 동탄신도시에 안정적으로 갖춰진 다양한 주거편의 인프라들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다양한 교통호재로 인해 동탄생활권이 가지고 있는 이점들이 많다"며 "높은 미래가치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내집마련 부담을 낮춘 점도 수요자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주변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병점중, 병점고, 동탄고 등 명문학군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유치원 계획 부지가 계획돼 있어 더욱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총 3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의 단일로 공급되며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84㎡A 111가구 △84㎡B 122가구 △84㎡C 101가구 △84㎡D 21가구 △84㎡E 21가구로 구성된다.

신동탄파크자이 2차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판상형 구조가 전체의 94%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세대 내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그 중 84A,B,C,E타입은 판상형의 4베이(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하였으며 팬트리 또는 침실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 설계가 적용된다. 타워형으로 설계된 84D타입은 안방과 인접하게 알파룸을 배치해 서재 혹은 별도의 드레스룸으로 활용, 마스터 존을 강화했다. 또한 확장 시에는 알파룸을 침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의 운동시설 및 입주민 전용 사우나가 들어선다. 더불어 부재중에도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이 조성돼 입주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더했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능동 696-2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또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내집마련 부담을 낮췄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