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일산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 박람회인 '롯데 블랙 슈퍼쇼'(LOTTE BLACK SUPER SHOW)를 열기로 했다.
행사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가 참여 브랜드 360여개, 총 물량 530억원으로 역대 대관 행사 중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7월에도 킨텍스에서 행사를 열어 1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1천평 이상 행사장을 넓혔으며, 행사 마진은 최대 5%포인트 낮게 책정해 파트너사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게 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10대 파격가 상품'과 '일별 줄서기 상품전', '여성의류 특가 상품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 만석닭강정, 삼진어묵을 비롯해 미국 유명 커피 브랜드인 인텔리젠시아 등을 판매하는 '푸드존'도 마련됐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