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은 ARPG 무협 웹게임 '랑야방'을 정식 서비스 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설 '랑야방'을 기반으로 제작된 ARPG 무협 웹게임으로, 지난 해 6월 중국에서 출시됐다. '랑야방'은 원작의 주요 스토리를 충실히 구연하고 드라마상의 배우들로 캐릭터를 구성했다.
강신종 와일드스톤 대표는 “10만명이 넘는 사전등록자와 ‘랑야방’ 정식 서비스를 기다려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 ‘랑야방’은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게임성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