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박신혜, 11회 앞두고 '본방사수 부르는' 청초 매력 발산

입력 2016-07-25 15:35


25일 방송되는 11회 대본을 든 박신혜의 청초한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하명희 극본, 오충환 연출)를 통해 막다른 골목의 거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으로 분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혜블리' 박신혜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소속사 솔트(S.A.L.T.) 엔터테인먼트는 포스트를 통해 25일 방송 예정인 '닥터스' 11회 대본을 들고 미소 지은 사랑스러운 박신혜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혜정-박신혜 이름을 동글 동글 귀엽게 쓴 11회 대본을 들고 미소 지은 모습에서 박신혜 특유의 기분 좋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닥터스'를 통해 붕괴된 가정으로 마음의 문을 닫은 문제아의 모습에서 과거의 자신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현재까지 극 중 유혜정에게 자신만의 특별한 생명력을 불어넣은 박신혜는 대역 없는 액션에서 수술장면까지 노력을 거듭한 만큼 자연스럽게 혜정으로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따뜻하고 공감가는 대사와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월-화요일 밤을 사로잡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사랑받고 있는 ‘닥터스’는 25일 밤 10시 11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