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새 뮤직비디오 출연한 김정화, 걸그룹 '베베헬'로 새출발

입력 2016-07-24 21:00
수정 2017-07-24 19:41


▲ 길건의 '#내아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피트니스 선수 박형성, 이나영, 김정화, 조동엽, 길건, 문관영, 김창근, 김현주, 황철순

지난 4월 1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화끈한 상의 탈의 시구로 화제를 모은 피트니스 선수 겸 뮤지컬 배우인 김정화가 이번엔 여자 연예인 야구단의 동료이자 연예계 선배인 길건의 새 앨범 발표 컴백을 도왔다.

지난 21일 '#내아래'라는 제목의 음원을 발표하며 8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길건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의리파로 소문난 김정화도 적극 협조 한 것. 뮤직비디오에 자신이 출연하는 건 물론, 평소 두터운 의리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선후배와 동료들이 바쁜 와중에도 아무 조건 없이 길건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풍성한 촬영 현장을 연출했다. 그 중에는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 중인 황철순 선수도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화 또한 여성 피트니스 전문 그룹 '베베헬'의 멤버로써 신곡 발표를 위한 준비 중이라고. 피트니스 선수인 김정화를 필두로 필라테스 강사 라희, 무술 종합 17단의 베이글녀 이린, 일본에서 온 청순한 매력의 아유무 네 사람이 모여 건강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

'베베헬'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보단웍스' 및 '박살 컴퍼니'가 새로이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각기 분야에서 전문가인 네 여성으로 이루어진 베베헬은, 전에 없던 건강 전도 퍼포먼스 팀으로써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