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서산솔라벤처단지 준공 "태양광 벤처 사업화 지원"

입력 2016-07-22 15:29
한화그룹은 오늘(22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태양광 중소 벤처기업들의 인큐베이팅과 연구활동, 신제품 개발,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는 16,734㎡(5,062평)의 부지에 지상4층 연면적 8,474 ㎡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하여 올해 6월말 완공했습니다.

이번 단지 준공을 위해 한화그룹은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 조성에 200억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매년 30여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는 총22개 태양광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입주기업에게는 2년간 임대료가 면제되고, 시험 공간과 설비 등이 지원됩니다.

현재 단지에는 태양광 미드스트림분야 'RTS에너지', 다운스트림분야 '이플로트, 더블유쏠라, 태호솔라, 엔에스신성', 태양광응용제품군 '티엔씨코리아, 스마트기술연구소, 경일그린텍, D-BoT' 등 총 9개 태양광 전문연구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올해 말까지 총 22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닙니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세계1위의 태양광제조업체인 한화그룹은 이번 솔라벤처단지 준공을 통해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정신을 실천할 것이다"라며 "한화큐셀의 태양광 노하우와 금융지원과 우수제품에 대한 국내외 동반진출 기회를 제공해 창조경제 실천과 새로운 고용창출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