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찾아가는 사랑카페' 운영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이 무더위에 땀흘리는 FP들을 위해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합니다.

한화생명은 오늘(2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처음으로 열고 본사 임원과 팀장 20여명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임직원들의 출근길을 직접 맞았습니다.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함께 음료를 나눠주며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찾아가는 사랑카페'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로, 본사 팀장들과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설계사들에게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와 수제쿠키를 제공합니다.

'찾아가는 사랑카페'는 앞으로 전국 곳곳에 위치한 60개 지역단을 매일 2~3개씩 방문하며 설계사들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구도교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점점 치열해지는 영업환경에서도 묵묵히 영업활동에 매진하는 FP분들은 한화생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찾아가는 사랑카페'가 영업현장과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하반기 FP들이 신명나게 활동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