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최윤소, 다양한 선글라스 패션 눈길

입력 2016-07-21 08:26


배우 최윤소가 다양한 선글라스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주말연속극 ‘가화만사성’에서 봉가네 막내 딸 해원 역으로 당돌한 매력을 뽐내며 남심을 훔치고 있는 최윤소가 다양한 선글라스 패션을 선보이며 바캉스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평소에도 세련된 패션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걸크러쉬 스타로 주목 받은 최윤소는 주로 빅 사이즈 선글라스를 선택해 한층 머리가 작아 보이는 연출을 즐겼다. 또한 ‘레옹’ 을 연상시키는 동그란 스타일이나 도도한 고양이 같은 캣츠아이 스타일 등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윤소는 ‘가화만사성’에서 이강민(박민우 분)과 당당히 혼인신고를 하며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를 그리고 있어 더욱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화만사성’은 토, 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