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영화 '최악의 하루' 시네마토크 개최

입력 2016-07-20 17:20


흥국생명이 다음달 8일 저녁 씨네큐브에서 영화평론가 이동진 씨와 영화감독 김종관 씨를 초청해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평론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8월 ‘시네마토크’는 김종관 감독의 한국 영화 최악의 하루가 상영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상영작 감독인 김종관 감독을 함께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