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절전 냉장고로 아낀 전기로 18,072개 전구 밝혔다

입력 2016-07-20 10:01


LG전자가 김포 항공산업단지 내 비행기 격납고에서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를 1년 간 사용했을 때 아낄 수 있는 전기에너지로 18,072개의 전구를 1시간 동안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유럽 에너지효율 'A+'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A+++'등급의 냉장고를 사용시 에너지효율을 보여주기 위한 이벤트로 전구아트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모터를 직선으로 운동하게 만든 리니어 컴프레서 기술을 통해 마찰과 에너지 손실을 줄여 소비전력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LG는 유럽에서 팔리는 냉장고 가운데 ‘A+’ 등급 제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해 이를 비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