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뮤직비디오 공급사 VEVO, 한국 진출 논의

입력 2016-07-20 06:16
수정 2016-07-20 06:33
소니뮤직과 구글 그리고 유니버설 뮤직이 공동출자한 VEVO(베보)가 한국진출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VEVO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비디오 공급사로 매달 40억명의 시청자들에게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베보코리아는 소리바다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등 아시아 지역 K-POP 전용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