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런거야'에서 열연 중인 배우 윤소이가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그래그런거야' 엔딩에서는 윤소이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소이는 자신의 SNS에 "얼굴 깻박쳤어요..궁금하시믄..그래그런거야에서 확인..좀~~♡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소이는 병원복을 입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얼굴에는 상처가 가득했으며 이마에는 큰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