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젊은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

입력 2016-07-15 10:37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최소 투자로 최대 효과 얻을 수 있어 젊은 창업자에게 제격

높은 취업문턱과 고용불안정에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활성화 되면서, 젊은 창업자들이 쉽게 창업할 수 있게 됐다는 것도 '창업 열풍'이 불고 있는 이유다.

그런데, 젊은 패기로 무작정 창업을 해서는 안 된다. 창업시장은 초보자가 쉽게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든든한 후원자가 필요하다. 많은 전문가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본사 전문가들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젊은 창업자라면 강력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게 좋다.

프랜차이즈 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는 젊은 창업자들이 주목해도 좋은 브랜드다.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피자는 젊은 세대들에게 익숙한 외식메뉴로 통하기 때문에 같은 세대를 타깃층으로 영업할 수 있다. 본사에서는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맛과 숙련도를 익힐 수 있도록 탄탄한 운영이론과 실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픈 후에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성공안착시스템을 통해 매출 향상을 지원한다. 참고로 현재 '뽕뜨락피자'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인기 아이돌 B1A4를 전속 광고모델로 계약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신규 고객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젊은 가맹점주들의 패기와 열정은 브랜드 성장에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면서, "10년 이상의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본사 시스템이 젊은 가맹점주들의 열정으로 인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