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북한 동향과 후속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습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 주재로 오늘 오전 10시30분부터 사드 배치 결정과 관련한 상황점검을 위한 NSC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몽골 순방 기간(14~18일) 동안 대북 경계 등 철저한 상황관리와 사드 배치지역의 주민 설득 등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대통령은 NSC 회의를 마친 뒤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참석을 위해 출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