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에일리 슈스케 투입 소식이 그야말로 가요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김연우 에일리는 이 때문에 이틀 연속 주요 포털 화제의 뮤직 이슈로 떠올랐다.
김연우 에일리가 조명을 받는 까닭은 실력파 가수 김연우와 김범수, 에일리가 엠넷 '슈퍼스타K'의 새 시즌 심사위원으로 나서기 때문.
지난 13일 가요계와 방송계에 따르면 이들은 8월 첫 방송 될 '슈퍼스타K 2016'에서 심사위원을 맡는다.
김연우와 에일리가 심사위원을 맡는 건 처음이다. 에일리는 이효리, 엄정화, 윤미래, 백지영에 이은 여성 심사위원으로, 과거 이 프로그램 예선에서는 심사한 경험이 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쓴소리가 기대된다” “정말 찰떡궁합” “명품 슈스케로 퀼리티가 대박일 듯”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