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딩고(Dingo)’에 등장하는 릴레이보이 4인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모바일 방송 채널 ‘딩고 뷰티(Dingo Beauty)’에서는 릴레이보이들이 여성 모델에게 메이크업, 네일은 물론 클렌징까지 해주며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현재 메이크업 편의 뷰(View)수는 1,533,921회, 클렌징 편은 1,738,523회를 기록하며 네일아트 편까지 포함하면 약 350만뷰 등의 기록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릴레이보이 4인방은 요청한 스타일대로 여성에게 메이크오버를 해주며, 능숙하지는 않지만 부끄러워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로맨틱한 면모로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이들 훈남 4인은 YG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이현준, 박보성, 방주호, 정의성으로 알려졌다. 모델 이현준은 아이돌 같은 비주얼로 다양한 브랜드의 룩북, 화보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기부티크’ 인턴으로 이름을 알렸다. 방주호는 재치있는 예능감으로 ‘미스터츄’에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으며 톡톡 튀는 개성으로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고 있다.
박보성과 정의성은 현재 매거진, 쇼, 룩북, 컬렉션,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귀여운 눈웃음과 각자만의 매력으로 올해 주목받는 뉴페이스로 떠오르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