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외 3인, 지분 30%로 확대

입력 2016-07-13 18:20
수정 2016-07-13 18:31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외 특수관계인 3인이 13일 주식 192만2,915주를 매입해 보유 지분을 27.26%에서 29.98%로 늘렸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 특수관계인 중 한 명인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도 회사 주식

686만4,832주(지분율 9.72%)를 보유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