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커피캔 1개 무게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입력 2016-07-13 14:57


LG전자가 편의성을 강조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합니다.

LG 블루투스 스피커는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인데다 무게는 커피캔 1개 정도로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3시간만 충전하면 5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스피커로 음악을 듣다고 전화가 걸려오면 스피커에서 바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은 원통형 모양에 반투명 재질이 적용됐으며 스피커 하단의 버튼으로 내부의 LED 조명을 끄고 켜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