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YG와 전속계약 임박…'삼시세끼' YG 패밀리 모임?

입력 2016-07-13 12:10


손호준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

한 매체는 13일 "손호준이 YG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현재 손호준의 일도 YG 쪽에서 봐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YG는 지난 5월 손호준 전속계약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손호준은 지난달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삼시세끼' 유해진을 제외하고 차승원, 남주혁 손호준 모두 YG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