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실시간 PVP게임 '칼이쓰마'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칼이쓰마'는 난세를 배경으로 하늘의 천명을 받은 영웅들의 이야기로 실시간 10,000명이 동시에 PVP를 진행하는 국가전과 황성, AOS 기반의 전장 외에도 결투장, 명장도전, 세계정복 등의 PVP 콘텐츠를 보유했다.
또한, 지난 마켓 프리 오픈 후 일주일 만에 어플리케이션 마켓 순위에서 일주일 만에 3위 안에 올랐다.
한편, 칼이쓰마는 공식 출시 기념 접속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