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류효영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지만 두 사람의 외모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김기범 류효영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인물 검색어로 등극했다.
김기범 류효영이 이처럼 조명을 받는 이유는 슈퍼주니어 전 멤버 김기범(29)과 파이브돌스 출신 류효영(24)의 열애설이 제기됐기 때문.
이에 대해 11일 김기범 소속사 측은 "기사로 열애설을 접하고 확인해본 결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류효영 측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함께 제주도로 떠났다는 보도내용에 대해 "웹드라마 촬영차 함께 비행기를 탄 건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고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두 사람 모두 예쁘다” “인형이 따로 없네” “둘이 사귀어도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