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카바이러스 7번째 확진자 발생

입력 2016-07-10 16:24
수정 2016-07-10 17:32
지카바이러스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강원도는 2011년 1월부터 과테말라에서 거주하다 올해 7월 6일 국내에 입국한 L씨(남성, 64년생)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L씨는 과테말라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며, 강릉아산병원 외래 진료를 통해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등 필요한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국내에 함께 입국한 동행자는 없으며, 국내 입국 후 헌혈과 모기 물림 등이 없어 해당 감염자로 인한 국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