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에릭남, 요가로 뻣뻣 몸뚱이 인증! 폭소만발

입력 2016-07-08 17:23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의 못생김 ‘빙구’ 사진이 공개돼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솔라와 함께 패들 보드 요가에 나선 에릭남은 뻣뻣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귀여운 굴욕(?)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8일 에릭남의 버라이어티한 표정과 몸동작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똥이 커플’ 에릭남-솔라는 제주도 여행에서 ‘운동하라’는 미션을 받고 패들 보드 커플 요가를 즐길 예정. 유연한 솔라와 달리 에릭남은 뻣뻣한 막대기임을 인증, 남모를 고통(?)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에릭남의 극 사실적인 표정이 담긴 사진이 웃음을 주고 있다. 에릭남은 온 기운을 얼굴로 몰아 넣으며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에릭남은 요가 동작을 마주하고 “오 마이 갓!”을 외치며 울상을 지었고 “원래 이래요?”, “잘 되고 있는 거에요?”라며 계속해서 말을 걸며 긴장감을 표출했다고.

이 밖에도 에릭남은 솔라의 래시가드 자태에 “예뻤어요”라며 한껏 반하며 ‘아내 바보’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물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더욱 사이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에릭남의 뻣뻣함이 그대로 인증된 패들 보가 요가 현장은 오는 9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운명처럼 부부로 만난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커플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격한 공감과 설렘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