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이런 비난 처음이야”...조혜련 향한 쓴소리들

입력 2016-07-08 17:07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을 향한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은 이 때문에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실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이 이처럼 화제인 까닭은 지난 7일 밤 11시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조혜련의 발언 때문.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절친에게 “너무 속상하다. 윤아와 같이 사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윤아는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어두운 면도 많고 예민하고 쉽게 상처를 잘 받는 아이였다. 내가 그렇게 만든 것 같아 윤아에게 무릎 꿇고 사과한 적도 있다”고 하소연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조혜련은 절친에게 윤아의 속마음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쉽게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던 윤아는 “엄마가 쿨하니까 나도 쿨하게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는 엄마가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장난도 깊게 생각하고 깊게 받아들인다. 엄마는 상대가 어떨지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제발 아이들을 생각해주세요. 상처받고 있는 저 아이들 안보이시나요?” “주책이다” “엄마가 욕심이 너무 많다” “애들은 이혼에 재혼도 최선을 다해 받아들이고 참고 좋게 생각하며 넘긴건데 냉랭한 반응에 서운해 하는 게 이해불가.” “엄마가 자식을 원망하기 전에 당신은 좋은 엄마인가?.....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방송은 일본에 가서 하세요” “아이들에게 두 번 상처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