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모바일 FPS게임 '팬텀스트라이크' 출시

입력 2016-07-08 15:22


네시삼십삼분이 모바일 1인칭 슈팅게임 '팬텀스트라이크'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팬텀스트라이크는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 메인PD 출신의 문재성PD와 육승범 텐포인트나인 대표의 첫 합작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실시간 6대6 멀티플레이가 가능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미리 녹음된 음성을 출력하는 '라디오 챗' 기능을 지원합니다.

네시삼십삼분은 '팬텀스트라이크'가 사실적인 움직임을 구현하는데 뛰어난 '하복 엔진'을 사용해 캐릭터들이 부드럽고 정교한 움직임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