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생산 물량 ‘완판신화’를 기록한 전자담배 'R8'의 업그레이드 버전 2차 물량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8일 라미야코리아 측은 “국내생산의 뛰어난 제품력으로 초기 생산 물량을 완판시켰으며 업그레이드버전 2차 물량이 오늘(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전국 200여개의 라미야코리아 대리점을 통해 예약이 이뤄지고 있는 전자담배 ‘R8’은 완판 시점부터 고객들의 예약문의가 쇄도하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 2차 물량의 전자담배 ‘R8’은 파워풀한 출력강화로 인해 더욱 풍부해진 무화량과 새로운 맛 표현으로, 오직 라미야코리아 만이 할 수 있는 국내생산이라는 의미로 완성되었다.
“그 동안 선보여 왔던 ‘사용동작’, ‘잠금 설정 및 해제’, ‘공급전압 조정’ 기능 등에 멈추지 않고 차별화 된 기능을 담아내고 싶었다.”는 라미야코리아 대표 윤성훈은 이번 ‘R8’에서 ‘자동 에코모드’, ‘OLED’ 기능은 물론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공급전압을 조정할 수 있는 ‘가변모드’, ‘사운드’ 기능을 추가적으로 더해 새로운 전자담배 사용 폭을 넓혔다.
또한, 젖힘 커버와 유선형 바디로 위생적인 휴대가 용이하며, 배터리(과충전/과방전, 과전류/과열방지)의 쇼트 및 오류 시, 폭발 방지를 위해 최초로 3개의 배터리 보호 회로 PCM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가장 안전한 전자담배로 평가 받게 했다.
관계자는 “신제품 ‘R8’의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초기 생산 물량의 완판을 기록했다. 또 한번의 기능적 성장을 만나 볼 수 있는 ‘R8’ 2차 물량 예약판매에 전국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미야코리아는 다양한 제품 개발과 KC인증을 받은 안전한 전자담배 유통으로 국내 전자담배 선두 기업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R8’ 2차 물량은 오는 7월 중순에 만날 수 있다.